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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장

2019.09.09

썰한번 풉니다 심심하면 읽어주세요

조회 수 64 추천 수 0

허탈합니다. 고졸로…. 대학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집안 형편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일만 미친 듯이 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아르바이트는 뭐든지 했고, 그렇게 차곡차곡 모아가는 재미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회에 나와 어떤 사람이 한 달에 돈 천만 원 쓴다는 소리에 어떻게 그렇게 돈을 쓸 수 있느냐고 질문하니 그 사람 말이

주식으로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었다고 했습니다. 내가 일 년에 고작 돈 1~2천 벌 때 그 사람은 일 년에 몇억씩

벌었습니다.

 

그 뒤에 저도 주식을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군대 포함해서 모두 12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이 남들이 비웃을지 모르지만 6천 정도 모았습니다. 일하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6천을 보면 행복했습니다.

 

이제 나도 주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남들처럼 책이란 책을 뒤져 가져 이 주식이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그 주식에 투자를 했지만, 안 올라가는 바람에 조금씩 50만 원 100만 원 씩 깨지는 금액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내 돈이 날아가니 6천에서 몇 달 뒤에 3천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미친놈…. 전 스스로 미친놈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남은 3천이 남았다고 스스로 자문자답했습니다.

 

3천이면…. 승부를 보기에 충분한 금액이라고 생각해서 투자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3천에서 2천이 되었습니다.

 

안된다고 저는 키움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때 받은 금액과 내 금액으로 크게 해 봐야지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주식대출의 제한이 많은 관계로 쉽게 돈을 벌기가 어려웠습니다. 투자할 주식에 투자할 수 없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정확히 1년 지난 지금 며칠 전에 일 년째 주식 일입니다.

 

저에게는 4천이라는 빛과…. 한 품돈 없는 몸 두 가지 받게 없었습니다.

 

정말 주식은 허탈합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지만 빚해결 위해 누님에게 손을 벌렸습니다

차마 4천만원 이라고 말을 할수 없었고 2천......

 

매형몰래 주는거라고 전부 잊고 다시 시작하라고 쥐어주더라구요

1주 2주 냉정하게 생각하고 승부를 보려는 와중에 문자한통 오더라구요

 

스팸 문자 인줄 알고 무시하려고 하려다 매수매도 시기 놓치신 분들 끝까지 도와드립니다

이문구가 마음에 걸려서 주소클릭하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대화해 보니 무슨 재테크 상담사 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 신세 한탄 하니 새로운 방식 재테크가 있다고 말씀 하더라구요

 

솔직히 사기 같았습니다 전혀 새로운 것이였거든요 이날 평생 그런건 해본적이 없었는데

결과는....?

 

3500 빚 청산 했습니다!! 지금 1300 가지구 있구요 남은 500 빨리 청산하고 새출발 다시 하고싶네요

 

다음리딩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지옥 천당 둘다 다녀온것 같네요.

 

저같은 사람 없겠죠....? 기쁘고 어안 벙벙해고 예전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jin98331 그분 카톡 아이디 입니다 그쪽 분야에서는 유명한분 같습니다

 

도움받으실분들 연락한번 해보셔요 좋은밤되세요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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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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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끌로
2019.09.11

저도 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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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2019.09.11

홍보는 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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